발상지 표지석

2005년 3월 11일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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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사  말  씀

 

존경하는 종친여러분, 저는 영양관 24세 南俊孝입니다.

대종회가 창립되어 반세기 동안 相喆 회장을 비롯하여 고명하신 역대 회장님과 임원들의 헌신적인 기여로 이토록 종회 형세를 넓혔고 문중의 위상을 높였음에 대하여 먼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이번에 저에게 대종회 회장직을 맡겨 주시니 본인은 영예에 앞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소임을 생각하니 어깨가 더욱 무겁기만  합니다.

그러나 그 책무는 명예직이 아니라 충실히 실천해야 할 사명으로 여기고 그간 체득한 식견과 역량을 십분 활용하여 종인들의 여망에 부응 하고저 여러 종현들 앞에 섰습니다. 대종회로서 할 일은 많지만 우선 평소 생각했던 소견을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종회의 운영에는 종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회를 넓혀 다양한 종론을 결집하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둘째, 종회 사무실은 더 많은 종인들이 들리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게 하겠습니다.셋째, 육영 사업으로는 더 많은 학생들이 희망을 갖고 면학 하게끔 격려하도록 장학재단을 적극 지원 육성 하겠습니다. 넷째, 문화사업으로 종보 기사내용을 보완하여 선조들의 행적이나 전기 수집 또는 사문의 실상과 미담 소개 등 기사 내용을 더 충실하게 편집하며 확장하겠습니다.

종친여러분! 모든 일이 몇 사람의 의지로만 되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의 지혜와 힘이 합하여 이루어짐이 사리(事理)이니 “초지장도 맞들면 쉽다”는 속언과 같이 우리 모두가 함께 종회 운영에 참여하여 서로 뜻을 같이하고 이해와 사랑으로 화목한 남씨대종회를 활짝 열어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2010년 4월 南 俊 孝